부모 화면과 아이 화면이 하나의 앱에서 만납니다. 걸어주는 약속, 게임처럼 해내는 아이의 하루, 지켜주는 보호 기능, 함께 쌓는 추억까지.
숙제·독서·학원·생활 습관을 약속으로 등록하면 아이 화면의 모험길에 오늘의 할 일이 놓입니다. 아이는 해낸 일을 스스로 인증하고, 부모님은 확인하고 칭찬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 화면은 게임의 문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약속을 해내면 열매가 열리고, 열매로 펫이 자라고 옷장이 채워집니다. 도전은 부모가 시키는 게 아니라 아이가 목록에서 직접 고릅니다.
아이의 자랑카드, 선물 교환과 선물신청, 학교 소식, 새 앱·사용 시간 허락 요청이 카드로 올라옵니다. 가족은 스티커와 한마디로 답하고, 멀리 사는 조부모도 같은 방에서 손주의 오늘을 만납니다. 사진·파일·링크·검색이 되는 진짜 메신저이고, 아이에 대한 의논은 어른만 있는 보호자방에서 합니다.
가족톡·자랑 사진과 직접 찍은 사진 가운데 남기고 싶은 것을 골라 앨범에 담고, 월 단위로 묶입니다. 한 번 담긴 사진은 원본이 지워져도 남습니다. 스티커·문구·프레임으로 꾸미고(원본은 그대로), 가족이 함께 채우는 사진 미션을 하고, 달마다 그 달 사진이 하나의 슬라이드로 이어집니다.
학교 학사일정은 자동으로, 학원·약속은 등록하면, 가족 일정은 직접 — 전부 한 달력에 겹쳐 보입니다. 날짜를 누르면 그날의 급식·시간표·약속이 펼쳐지고, 다가오는 일정은 홈에서 2주 전부터 미리 알려줍니다.
학교만 연결하면 시간표·급식·학사일정이 나이스(NEIS) 연동으로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학원은 요일·시간을 등록하면 이동시간까지 계산해 알람으로 챙깁니다.
신청서와 결과보고서, 결석신고서를 앱에서 작성하고 손가락으로 서명하면 A4 학교 양식으로 완성됩니다. 담임 선생님께 바로 보내거나 저장·인쇄할 수 있습니다.
푸시가 아니라 시계 앱과 같은 등급의 진짜 알람입니다. 앱이 꺼져 있어도 시각이 되면 울리고, 학원 알람은 현재 위치에서 걸리는 이동시간을 계산해 미리 울립니다.
필요한 순간, 확인 버튼 하나면 아이의 현재 위치가 지도 위에 뜹니다. 집에서의 거리·이동 시간·기기 배터리까지 함께. 상시 추적이 아니라 정해진 순간의 확인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막아야 할 때는 분명하게 막고, 아이에게는 왜 막혔는지와 어떻게 하면 풀리는지를 다정하게 설명합니다. 허락이 필요한 일은 가족톡 카드로 부모님께 갑니다.
어떤 앱을 얼마나 쓰는지 한눈에 보고, 시간대와 한도로 절제를 가르칩니다. 잠글 때도 홈 화면과 전화·문자 같은 필수앱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 차단이 아니라 습관 만들기입니다.
아이 폰 잠금화면의 초등맘 알림에서 SOS를 누르면 보호자 모두에게 방해금지 모드를 뚫는 최우선 알림이 위치·배터리와 함께 도착하고, 바로 전화로 이어집니다. 호출은 아이가 언제든 끌 수 있고, 3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끝납니다.
※ 통신 상태에 따라 지연될 수 있어, 실제 긴급 상황에서는 112·119 신고가 우선입니다.
부모홈은 아이들 전원의 오늘을 한 화면에 담습니다. 숫자 몇 개만 보면 오늘 할 일이 보이고, 케어온도와 주간 균형이 우리 가족의 리듬을 알려줍니다.
매일 자정에 새 콘텐츠가 도착합니다. 오늘의 회화를 세 번 듣고, 단어 퀴즈로 복습하고, 틀린 단어는 며칠 뒤 알아서 다시 나옵니다. 감점도 목숨도 없습니다 — 틀리는 건 배우는 과정이니까요.